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서울시가 수능 다음 날인 14일 오후, 홍대와 신림역 등 청소년 밀집 지역 5곳에서 대규모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청소년 가출 예방과 가정 밖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연합 거리상담의 올해 마지막 일정이다.
서울시가 수능 다음 날인 14일 오후, 홍대와 신림역 등 청소년 밀집 지역 5곳에서 대규모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날 총 31개 청소년 지원기관과 함께 강북구 상산어린이공원, 강동구 천호로데오거리, 관악구 신림역사 안, 강서구 미리내공원,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광장에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거리상담을 실시한다. 현장에는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10여 명이 배치돼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학업 스트레스, 학교폭력, 가정 내 갈등 등 다양한 주제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외에도 디지털 성범죄 및 온라인 유인 대응법 안내, 지역안전망 정보 제공 등 예방 교육이 병행되며, 응원배지 만들기, 소원나무 꾸미기 등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특히 천호로데오거리에는 ‘서울시 일자리부르릉 버스’가 운영돼 진로 탐색, 직업적성 검사 등 청소년의 미래 설계를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이 운영하는 현장형 일자리 서비스로, 취업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이번 활동 외에도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총 17개 쉼터와 2개 자립지원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주거·학업·자립 등을 통해 이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쉼터 퇴소 이후에도 자립수당, 임대주택, 자립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거리상담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호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방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