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국민 건강·안전을 위한 정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이재명 정부 성공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가 2025.11.05.(수)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인 만큼 오늘 회의 결과도 시민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정은경 복지부 장관 등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난주 APEC 정상회의가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숨은 공신인 김 총리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에서 내란 잔재 청산과 민생 회복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추진했다”며 “이는 당정대가 원팀으로 호흡한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 몸처럼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의제로 꼽았다. 그는 “기후 위기가 일상의 재난이 되고 있다. 폭우·폭염·태풍이 반복되며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
또 “이재명 정부가 선언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은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함에 있어 국민 부담과 산업 영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의료 대응과 겨울철 안전대책도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정 대표는 “지난해 습설로 인한 붕괴 사고로 국민 피해가 컸다.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며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 확대 등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의료 공백 문제와 관련해 “국민 5명 중 1명이 응급실 뺑뺑이를 겪고 있다. 이는 지역 간 의료인력 불균형의 결과”라며 “지역 필수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발언을 마무리하며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정대가 ‘차돌같이 단단하게’ 뭉쳐야 한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