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4일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과 경기 침체·건설업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의 금융 지원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우리은행, 400억 규모 `상생펀드` 개설
협약식에는 황상하 SH 사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상생펀드`는 SH가 보유한 유휴자금 운용으로 발생하는 이자수익을 재원으로 협력업체 대상 저금리 대출 상품을 마련하고, 우리은행이 추가 금리 감면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협력업체의 자금 조달 금리를 낮춰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SH는 `상생펀드`를 통해 공사-협력사 상생 생태계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이에스지(ESG) 경영 실천을 추진한다.
SH는 `상생펀드` 조성을 위해 200억 원을 우리은행에 예탁하고, 발생 이자수익을 대출금리 감면 재원으로 활용한다.
우리은행은 여기에 추가 금리 인하를 더해 총 4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한다.
금리 지원 폭은 총 1.48%P로, 협력업체는 SH 정기예금 수취 금리 1.28%P만큼을 감면받고, 여기에 우리은행의 0.2%P 추가 감면이 적용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계약 금액 1,000만 원 이상인 공사 협력업체며, 1년 만기로 기업당 1,000만 원∼5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SH는 이달 중 `상생펀드`를 조성하고, 11월 18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약 1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대출 현황 모니터링·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업을 지속 개선해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상생펀드`는 협력업체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 지역경제와 산업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는 중요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협력사와 함께 지속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