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미영)은 지난 10월 19일(일) 강동구 대표 지역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에 참여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체험 부스` 운영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암사동 유적 발굴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로, 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이 의사소통의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AAC는 말이나 글로 소통이 어려운 이들이 몸짓, 그림, 상징, 전자기기 등을 통해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의사소통 방법이다. 복지관은 참가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AAC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나만의 AAC 스티커 자기소개서 만들기’ △‘AAC 낱말 카드 낚시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나 문장을 AAC 스티커로 구성하고, 낚시 미션을 통해 완성한 낱말 카드를 활동판에 붙이며 자연스럽게 AAC의 개념을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박재인 군(초등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운동이나 잘하는 것을 그림 스티커로 붙이는 게 재미있었다. 그림으로 친구들에게 내 생각을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와 함께 부스를 찾은 김현지 씨(가명)는 “장애인들의 소통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아이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새로운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운영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포괄촉진부 서연정 부서장은 “이번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AAC를 직접 경험하고, 의사소통의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포괄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