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민주평통 인천미추홀구협의회, `평화와 통일 사회적 대화` 원탁회의 개최해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5-09-01 09:22:23

기사수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인천미추홀구협의회(회장 김종형)는 지난 28일 인천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역 사회단체, 전문가, 자문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국 릴레이 원탁회의 인천`을 개최했다.

 

민주평통 인천미추홀구협의회, `평화와 통일 사회적 대화` 원탁회의 개최해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이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평화와 통일 사회적 대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를 주제로 평화·통일 및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김종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사회적 대화는 갈등을 넘어 공존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의 목소리가 통일과 평화의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원탁토론에 앞서 박주화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사회적 대화의 ABC`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한반도 문제의 복잡성, 이중성, 모순성을 짚으며, 현실 인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열린 마음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원탁회의는 강경화 회의 촉진자의 진행 아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선결 과제 ▲남북 교류 협력 재개 시 우선 추진 분야 ▲인천 시민의 실천 과제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사회적 대화는 미추홀구협의회 제21기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뜻깊은 행사로, 지역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평화와 통일 담론을 생활 속으로 확산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실질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주적 소통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독파모 통해 대한민국 AI 역량 증명"…SKT 정예팀, 이번엔 멀티모달로 확장 SK텔레콤(CEO 정재헌)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수학(AIME25 벤치마크)과 코딩 활용도(LiveCodeBench...
  2. 대한항공 4분기 매출 4조5516억…여객·화물 동반 성장 대한항공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20억원 늘어난 4조5516억원을 기록했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4131억원으로 감소했다.대한항공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여객과 화물 부문이 동반 성장하며 전년 대비 확대됐다. 다만 전반적인 영업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해 영업이..
  3.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4.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5.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