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국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와 피폭량이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와 피폭량이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4년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총 4억 1,270만여 건으로, 국민 1인당 8.0건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같은 해 국민의 의료방사선 피폭량은 총 162,090 man·Sv, 국민 1인당 평균 3.13mSv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검사 건수는 연평균 7.6%, 피폭선량은 연평균 6.2% 증가했다.
다만 2024년의 경우 전년 대비 검사 건수 증가율은 유지된 반면, 피폭량은 거의 동일해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CT·투시촬영 등 고선량 검사가 줄고, 일반촬영·치과촬영·골밀도촬영 등 저선량 검사가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검사 종류별 비중을 보면, 검사 건수는 일반촬영이 3억 2,138만 건(77.9%)으로 가장 많았고, 치과촬영(12.1%), 유방촬영(4.5%), CT촬영(3.8%)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전체 피폭선량의 67.0%는 CT 촬영에서 발생했다. CT는 전체 검사 건수의 3.8%에 불과하지만, 검사 건당 피폭량이 크기 때문이다.
2024년 의료방사선 검사 종류별 건수(왼쪽), 2024년 의료방사선 검사 종류별 피폭선량(오른쪽)
세부적으로는 일반촬영이 전년 대비 1,355만 건 늘었고, 치과촬영도 358만 건 증가했다. 반면, 유방촬영은 273만 건, CT는 8만 건, 투시촬영은 63만 건 줄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통계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방부, 대한결핵협회, 교육부 등으로부터 실제 검사 건수를 수집해 산출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임승관 청장은 “방사선 피폭량이 높을수록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국민 건강을 위해 의료방사선 검사는 꼭 필요할 때만 시행해야 한다”며 “의료기관에는 ‘의료영상진단 정당성 지침’과 ‘진단참고수준’을 제공해 영상검사가 안전하고 적정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2024년 국민 의료방사선 평가 연보」로 발간돼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