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만5천 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사회복지, 협회·수리·개인 서비스업 등에서 증가세가 뚜렷했으나, 제조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줄면서 전체 증가 폭은 제한적이었다.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는 총 2,053만6천 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같은 근로자가 계속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1,507만 개(73.4%), 퇴직·이직 등으로 교체된 대체 일자리는 325만4천 개(15.8%)였다. 기업체 신설·확장에 따른 신규 일자리는 221만2천 개였으며, 기업체 소멸·축소로 사라진 일자리는 219만7천 개였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10만9천 개 증가), 협회·수리·개인 서비스업(2만5천 개 증가),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2만4천 개 증가) 등에서 늘었다. 특히 사회복지 서비스업(7만3천 개), 보건업(3만6천 개)에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제조업은 전자부품(-7천 개), 구조용 금속제품(-5천 개) 등에서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1만2천 개 줄었다. 건설업도 15만4천 개 감소해 가장 큰 폭의 일자리 축소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일자리가 11만5천 개 줄었고, 여성 일자리는 13만 개 늘었다. 남성은 건설업(-13만3천 개), 정보통신(-1만 개), 공공행정(-7천 개) 등에서 감소했으며, 여성은 보건·사회복지(9만3천 개), 협회·수리·개인(1만8천 개), 교육(1만3천 개) 등에서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16만8천 개), 40대(-10만 개)에서 감소했지만, 60대 이상(19만7천 개), 30대(6만4천 개), 50대(2만1천 개)는 증가했다. 특히 60대 이상은 보건·사회복지(7만8천 개), 제조업(2만5천 개), 사업·임대서비스업(2만2천 개) 등에서 일자리가 크게 늘었다.
조직형태별로는 회사 이외 법인(7만1천 개), 정부·비법인단체(4만4천 개)에서 증가했으나, 회사법인(-7만1천 개), 개인기업체(-2만8천 개)에서는 줄었다.
올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는 전반적으로 사회복지, 보건 등 서비스업과 고령층 고용 확대로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제조업과 건설업의 감소가 뚜렷해 산업별 구조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