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과거 미 공군 폭격 훈련장이었던 경기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가 평화와 생명, 희망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2025년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포스터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5일, 오는 8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향리 일대에서 역사·문화·생태를 융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픈 지역사를 기억하는 동시에 예술·생태·교육을 결합해 매향리를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관광 기획자, 투어 안내자, 생태 코디네이터, 평화기념관 도슨트,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총 12회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에서는 농섬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공연과 고온항~농섬 탐방이 진행되며, 생태·환경 프로그램에서는 화성호 철새 탐조, 매향리 갯벌 생태 관찰, 환경 주제 영화 상영 및 토크가 이어진다.
특히 프로그램 첫날인 8월 30일은 매향리 사격장이 폐쇄된 날과 맞물려 의미가 크다. 이날 고온항 입구에서 구비섬과 풀등까지 행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사물놀이, 전통 무용, 기접놀이 등이 펼쳐지는 평화 기원 축제가 열린다.
이외에도 GPS 기반 모바일 게임 미션과 북 콘서트도 주목할 만하다. 참여자들은 코스 탐방과 연동된 게임 미션을 수행하며, 미군 부지 내 존치 건물에서는 임영신 작가(『기후여행자』), 박임자·정맹순 작가(『맹순씨네 아파트에 온 새』)의 북 콘서트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매향리평화기념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모자, 방석, 로컬 음식 체험, 투어버스(선착순)가 제공되고, GPS 앱 미션 완료자에게는 인형·키링·보스턴백 등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원하며,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극단 민들레·알제이 크립토가 공동 주관한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매향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참여자 모집 관련 정보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매향리평화기념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