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가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며 정상회의 성과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가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며 정상회의 성과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국과 옵서버, APEC 사무국 관계자 등 5,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위관리회의 외에도 위원회·실무그룹·민관대화 등 200여 개 회의가 진행됐다.
SOM3는 올 1·2차 회의에서 쌓인 논의를 토대로 10월 정상회의 및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성과로 이어지는 전략적 단계다. 회원국들은 ▲서비스 경쟁력 로드맵(ASCR), ▲구조개혁 의제(EAASR), ▲재무트랙 액션플랜 등 장기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새로운 후속 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2012년부터 주도해온 개도국 역량강화사업(CBNI)의 5단계 액션플랜이 승인되면서 한국의 기여가 다시 확인됐다.
회원국들은 WTO를 중심으로 한 규범 기반 다자무역체제를 지지하며 제14차 WTO 각료회의(MC14) 성공 개최를 위한 APEC 차원의 협력을 촉구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과 혁신이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면서, 그 혜택을 모두가 고르게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접근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외에도 재난관리, 인구구조 변화, 에너지 전환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우리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APEC 정상회의 핵심 의제로 추진 중인 ‘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의 진전 상황을 설명하고 회원국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아울러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페루 등 주요 회원국과 양자 면담을 갖고 정상회의 성과 도출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SOM3 기간 중에는 디지털·AI 장관회의(8월 4일), 식량안보장관회의(8월 10일), 여성장관회의(8월 12일) 등이 잇달아 개최돼 공동성명이 채택됐으며, 반부패고위급대화(7월 31일~8월 1일)도 열렸다. 대표단은 한국 프로야구 단체 관람과 인천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해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앞으로도 APEC 관련 일정은 이어진다.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중소기업·보건·에너지·재무·구조개혁 등 분야별 장관회의와 문화산업고위급대화가 예정돼 있다. 정부는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정상회의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