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소방청은 경찰청, 해양경찰청과 함께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간부후보생 105명을 대상으로 합동교육훈련을 실시해, 복합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 대응 리더 양성에 나섰다.
2024 소방 · 경찰 · 해경 간부후보생 단체사진 (중앙소방학교)
소방청(학교장 김태한)은 28일부터 경찰청, 해양경찰청과 함께 재난대응 리더십 강화를 위한 ‘합동교육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간부후보생 31명, 경찰 간부후보생 50명,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24명 등 총 105명이 참여하며, 3주간 중앙소방학교, 경찰대학, 해양경찰교육원을 순회하며 실시된다.
이 훈련은 대형·복합 재난의 빈도가 증가하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 능력과 초동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15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현장을 모사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으로 구성돼, 차세대 재난 대응 리더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훈련은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첫째,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훈련이다. 화재 진압, 해상 구조, 대테러 대응 등 각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훈련을 반복해 수행하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득형 훈련 방식이 적용된다.
둘째, 통합 대응체계 실습을 통해 기관 간 협업 훈련을 강화한다. 소방, 경찰, 해경이 하나의 팀으로 구성되어 시나리오 기반의 복합재난 상황을 공동 대응하며, 각기 다른 직무 간 유기적인 공조 방식과 절차를 실습을 통해 체계화한다.
셋째, 기관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된다. 조직 문화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혼선 상황에 대한 협의·조율 과정을 실습하며, 협력적 리더십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방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참여 간부후보생들이 국가 안전망의 핵심 리더로서 협업 기반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통합적인 대응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한 중앙소방학교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소방·경찰·해경의 전문성이 하나의 목표 아래 융합되는 국가 차원의 대응력 강화 전략”이라며 “미래 재난환경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차세대 리더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전 감각과 통합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