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농촌진흥청은 절기상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대서(大暑)를 맞아, 여름철 면역력 향상과 정서적 피로 완화에 효과적인 ‘약초 버섯탕’을 보양식으로 제안했다.
약초 버섯탕
대서 전후의 시기는 불볕더위와 열대야로 수면장애, 무기력감 등 심리적·신체적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때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대표 약용작물인 인삼, 당귀, 황기, 천궁 등을 활용해 식물성 보양식을 즐기도록 권장하고 있다.
인삼은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해 여름철 대표 보양 재료로 꼽힌다. 당귀는 데쿠르신 성분이 혈액순환을 돕고 정서 안정에 기여하며, 황기는 기력 회복과 무기력감 해소, 천궁은 두통과 감정 기복 완화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약용작물에 표고버섯, 목이버섯 등 버섯류와 대파, 마늘 등을 함께 넣어 만든 ‘약초 버섯탕’은 간단하면서도 영양 가득한 보양식이다. 팬에 양파, 대파, 마늘을 볶은 뒤 인삼, 황기, 당귀, 버섯류를 넣고 푹 끓여 만들며, 기호에 따라 누룽지를 곁들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육종과 마경호 과장은 “약용작물은 체력 회복은 물론 심리적 안정을 도와주는 중요한 여름철 식재료”라며 “앞으로도 약용작물이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일상 식단에서도 다양하게 소비될 수 있도록 품종 개발과 활용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환경 스트레스에 강하고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은 인삼 신품종 ‘진명’, ‘진영’을 비롯해, 고온기에도 안정적으로 자라는 참당귀, 습기 피해에 강한 황기 등 우리 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실증·보급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