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서울시는 3일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를 비롯한 생활불쾌곤충의 대량 발생에 대응해 약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러브버그로 인한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시민생활에 실질적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 공원과 산책로 등 민원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 소방서와 연계해 `살수 방역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러브버그로 인한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시민생활에 실질적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 공원과 산책로 등 민원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 소방서와 연계해 ‘살수 방역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물에 약한 러브버그의 생태적 특성을 활용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개체 수를 줄이는 방식이다.
아울러 시는 광원 포집기와 향기 유인제(은평구 백련산 일대) 등 친환경 유인장비를 활용한 시범 방제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발생 추이를 실시간 감시하며, 개체 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민의 자발적인 예방도 유도하고 있다. 물 뿌리기, 방충망 정비, 끈끈이트랩 활용, 어두운색 옷 착용 등의 생활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불쾌곤충 피해 최소화를 도모한다.
이 같은 조치의 효과는 민원 건수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2025년 6월 기준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4,69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총 9,296건 대비 약 49.4% 감소했다. 관련 민원은 매년 6월 집중 발생 후 7월 초부터 감소세로 접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연도별로는 2022년 4,418건, 2023년 5,600건, 2024년 9,296건으로 집계됐다.
이동률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방제 방식으로 생활불쾌곤충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사람과 곤충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친환경 대응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