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수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사다위(Sadawi) 태양광발전사업에 2억 25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스(PF) 금융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수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사다위(Sadawi) 태양광발전사업에 2억 25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스(PF) 금융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우디 사다위 지역에 설비용량 1000MW 원자력 발전소 2기분인 20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연평균 예상 발전량만 6000GWh로 부산시 한 해 가정용 전력 소비량(약 5500GWh)을 웃돈다.
이번 사업은 총 11억 달러 이상을 투입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여의도 면적의 14배 규모(약 39.6㎢)의 사막에 태양광패널 약 370만장이 설치된다.
이 사업은 우리 기업이 국제입찰에서 수주한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사업이자, 우리 기업이 사우디 국제경쟁입찰에서 수주한 최초의 태양광발전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앞서 사우디전력조달공사(SPPC)는 사우디의 국가 재생에너지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4개 사업, 총 37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사업을 국제 입찰로 발주했다.
수은은 입찰 초기 4개 사업 모두에 여신의향서를 발급해, 한전이 굴지의 글로벌 경쟁 컨소시엄을 제치고 4개 사업 중 최대 규모인 사다위 태양광발전사업을 수주하는 데 기여했다.
수은 관계자는 "수은은 향후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우리 기업의 후속 재생에너지 사업 수주를 적극 지원해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