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EU 비즈니스 허브(EU Business Hub) 프로그램이 ‘녹색 저탄소 기술 코리아 2025(Green and Low-Carbon Technologies Korea 2025)’ 전시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녹색 저탄소 기술 코리아 2025` 비즈니스 전시회 현장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녹색 저탄소 기술 코리아 2025’는 친환경 기술 분야의 유럽 및 국내 기업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최첨단 녹색 저탄소 기술을 보유한 유럽 기업들이 서울에 방문해 자원 순환, 청정 에너지 기술, 에너지 시스템, 환경 모니터링 분석 및 평가 장비 등의 혁신적인 역량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상담회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서로의 기술, 솔루션, 제품 등을 탐색하며,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고,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기회를 모색했다. EU 비즈니스 허브 프로그램은 미팅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전문 통역 서비스도 제공했다.
전시상담회의 또 다른 일정인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주관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에서는 유럽과 한국 기업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린 테크놀로지 산업의 혁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녹색 저탄소 기술 코리아 2025 전시상담회에 참여한 에너지 저장 및 효율화 분야의 한 한국 기업인은 유럽의 여러 녹색 저탄소 기술 기업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며,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유럽 기업들의 기술과 솔루션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함으로써 다음 단계까지 구체적으로 구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6월 13일에는 EU 비즈니스 허브 프로그램 참여 유럽 기업들이 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5)에 방문해 더 다양한 국내 기업들과 교류하고 최신 환경산업 및 탄소중립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ENVEX 참관은 단발성 방문을 넘어 한국 내 주요 친환경 전시회와의 연계 전략으로 진행된 만큼, 향후 유럽 기업들과 국내 기업 간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구축 및 장기적 협력 관계 형성을 위한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다가오는 다음 전시상담회인 ‘반도체 코리아 2026’(Semiconductors Korea 2026)는 내년 2월 9일부터 13일 중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분야는 지속가능한 반도체 제조 기술, 반도체 소재 및 장비, 인공지능(AI), 첨단 패키징 기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