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NBS]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 53%`… 특검법 찬성 64%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5-06-13 14:17:05

기사수정
  • 국정 기대감 65%,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5% vs 국민의힘 23% |경제 인식은 `나쁘다` 87%, 향후 전망은 `좋아질 것` 46%로 상승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 케이스탯리서치 · 코리아리서치 · 한국리서치가 지난 9 · 1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3%, 부정 평가는 19%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3%, 부정 평가는 19%로 나타났다.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이뤄진 국정평가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취임 초기 조사(긍정 48%, 부정 29%)와 비교해 긍정 평가는 5%p 높고 부정 평가는 10%p 낮았다.

 

대통령의 향후 국정운영에 대한 기대감은 65%로 긍정 전망이 우세했으며,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기대 응답이 각각 97%에 달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3% ▲개혁신당 6% ▲조국혁신당 3% ▲진보당 2%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없음+모름)는 19%였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3% ▲개혁신당 6% ▲조국혁신당 3% ▲진보당 2%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없음+모름)는 19%였다.

새 정부의 인사에 대한 평가는 긍정 57%, 부정 23%로, 대체로 긍정적 반응이 우세했다. 국민이 새 정부에 기대하는 가장 중요한 정책과제는 ‘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69%)이었으며, ‘국민 통합과 정치갈등 해소’(30%), ‘외교 현안 해결’(29%)이 그 뒤를 이었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3대 특검법(윤 전 대통령 내란 관련, 김건희 여사 의혹, 채 해병 사건)에 대해서는 찬성 64%, 반대 25%로, 전 연령층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현 국가경제를 ‘나쁘다’고 보는 응답은 87%, ‘좋다’는 9%에 불과했으나, 향후 전망에서는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46%로 6개월 전보다 20%p 상승했다.

 

안보 불안 요인으로는 ‘사이버 테러’(74%), ‘감염병 유행’(50%), ‘북한의 무력도발’(49%) 순으로 나타났으며, 북한 위협에 대한 불안감은 전년 대비 13%p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025년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은 19.4%,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다. 정당별 및 지역·성별 가중값을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독파모 통해 대한민국 AI 역량 증명"…SKT 정예팀, 이번엔 멀티모달로 확장 SK텔레콤(CEO 정재헌)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수학(AIME25 벤치마크)과 코딩 활용도(LiveCodeBench...
  2. 대한항공 4분기 매출 4조5516억…여객·화물 동반 성장 대한항공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20억원 늘어난 4조5516억원을 기록했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4131억원으로 감소했다.대한항공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여객과 화물 부문이 동반 성장하며 전년 대비 확대됐다. 다만 전반적인 영업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해 영업이..
  3.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4.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5.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