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울릉군청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큰바늘꽃 200개체를 6월 12일 울릉도에 이식했다.
큰바늘꽃
큰바늘꽃은 2012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관상 목적의 무분별한 채취와 도로 및 시설물 건설 등으로 자생지가 훼손되면서 개체 수가 급감한 식물이다. 주로 울릉도, 경북, 강원 일부 지역의 하천·계곡 주변에서 제한적으로 생육하며, 해외에서는 러시아,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울릉도는 과거 큰바늘꽃의 주요 자생지 중 하나였으나 최근 급속한 서식지 감소로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지난 4월 자생지 조사를 거쳐 울릉군 봉래폭포 지구를 대체 서식지로 선정했다. 해당 지역은 지하수 유출로 유량이 풍부하고 습윤한 토양 환경을 갖추고 있어 큰바늘꽃의 생육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이식된 200개체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확보한 인공증식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된 개체로,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수행한 결과다. 연구진은 이식 후 생존률, 환경 적응 여부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찰과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류시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다양성보전연구실장은 “이번 복원 사업을 통해 울릉도 자생 큰바늘꽃 개체군이 확대되고, 멸종위기 담수 식물의 생물다양성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