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서울시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변활력거점 9곳을 올해 안에 추가 조성해 총 17곳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하천을 지역 맞춤형 여가·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이번 사업은 홍제천 ‘카페폭포’를 시작으로 꾸준히 확대 중이며, 시민의 일상 속 수변 공간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묵동천(중랑)
이달 중 개장하는 수변활력거점은 ▲안양천(구로) ▲묵동천(중랑) ▲우이천(강북) 3곳이다. 안양천은 차량 진입이 가능한 피크닉존과 어린이 놀이터, 매점 등을 갖춘 종합 피크닉장으로 조성돼 이동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서울시 최초로 하천에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매점도 설치돼 이색 체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묵동천은 장미향을 테마로 한 휴식 공간으로, 테라스형 전망카페와 소규모 전시·공연 공간이 함께 들어서며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우이천은 북한산과 벚꽃길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와 수변 스탠드가 조성되며, 인근 백년시장과 연계한 ‘차 없는 거리’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오는 6월 개장을 앞둔 양재천 수변활력거점은 숲길과 물길이 만나는 구간에 위치해 자연과 도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복합형 공간으로 개발 중이다. 야간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 연출로 새로운 밤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성북천(9월) ▲구파발천·당현천(10월) ▲여의천·장지천(12월) 등도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꽃나무 식재, 수변체험공간, 미디어파사드 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인근 시장·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꼭 가보고 싶은 감성 수변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의 하천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바꾸고 있다”며 “앞으로 서울 전역을 연결하는 선형 수변공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