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서울시가 2025년 4월 28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신월시영 위치도 (양천구 신월동 987-1번지 일대)
신월시영아파트는 주변에 다수의 공원과 학교가 인접해 주거 환경이 우수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김포공항 고도 제한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통해 이번 정비계획(안)이 마침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신월시영아파트는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 최고 21층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며, 공동주택 3,149세대(공공주택 196세대 포함)와 함께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최종 건축계획은 향후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획에는 기존 단지 중앙에 자리 잡았던 신월근린공원을 북측으로 이전하고 재배치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지양산, 한울공원, 독서공원, 오솔길공원의 산책로가 서로 연결되는 총 2.3㎞ 길이의 보행 녹지축인 “양천초록길”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도시 경관 개선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향후 교통계획 등 이번 심의에서 수정 가결된 내용을 반영하여 정비계획 고시를 진행하고, 정비사업 통합심의(건축·교통·교육·환경 등)를 거쳐 건축계획 등을 최종 확정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