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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외교관후보자 43명 최종합격…지역외교 분야 전원 여성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7-09-26 16:08:21
  • 수정 2017-09-26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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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연령 26.1세…최연소 합격자는 21세

[일간환경연합 장민주기자]인사혁신처는 2017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2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발표했다.

 

올해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는 총 1159명이 응시했으며 1차(공직적격성평가, 선택형), 2차(전공평가, 논문형), 3차시험(면접)을 거쳐 43명이 최종합격했다.

 

 

정부세종청사 부처의 로비.


분야별 합격자는 일반외교 36명, 지역외교 7명이다. 

지역외교 분야 합격자는 중동 2명, 아프리카 2명, 중남미 2명, 러시아·CIS 1명 등이며 전원 여성이 합격했다.

 

합격자 중 여성은 22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1.7%를 차지했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지난해 26.3세와 비슷한 26.1세였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21세(여·일반외교)였다.

 

연령별로는 25~29세가 58.2%(25명)로 가장 많았고 20~24세 30.2%(13명), 30~34세 9.3%(4명), 35세 이상은 2.3%(1명) 순이었다.

 

최종합격자는 외교관후보자 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1년의 정규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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