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내 대규모 도시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화재 예방에 나선다. LH는 16일,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 지역에 총 225만㎡(축구장 약 315개 규모)의 ‘공기정화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LH는 16일,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 지역에 총 225만㎡(축구장 약 315개 규모)의 `공기정화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공기정화 도시숲’은 나무의 잎과 가지, 줄기 등이 대기 중 유해물질을 흡착·흡수하는 특성을 활용해 도심 속 공기질을 개선하는 숲이다. LH는 이미 전국에 75만㎡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 연간 약 1,141톤의 탄소를 저감해왔다.
올해부터는 3기 신도시 내 공원·녹지 식재지 40% 이상 면적에 기존 조경기준의 2배 이상 큰 나무를 군락으로 심고, 자귀나무, 참나무 등 미세먼지 흡수력이 뛰어난 수종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25%, 초미세먼지는 40% 이상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실제로 국립산림과학원의 분석에 따르면, 1ha의 숲은 연간 약 46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40.9%, 초미세먼지 25.6%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이번 도시숲 조성을 통해 경유차 약 6,000대 분량(연간 1만kg)의 미세먼지 배출을 상쇄하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약 2,500톤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잇따르는 산불 피해를 고려해 내화수종의 비율을 27% 수준까지 높인다. 이를 위해 소나무, 잣나무 등 불에 약한 침엽수종 대신, 단풍나무, 굴참나무 등 산림청 권장 내화수종 36종을 혼합 식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3기 신도시에 조성되는 도시숲은 입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그린 마스크(Green-Mask)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친환경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