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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카카오 톡으로 질병정보 받는다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7-09-05 15:23:02
  • 수정 2017-09-05 15: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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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본부-카카오 업무협약 체결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질병관리본부와 모바일 플랫폼 기업 카카오는 질병예방 정보에 대한 소통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5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건강정보포털’ 내 감염병, 만성질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카카오에서는 다음백과, 브랜드 검색, 카카오톡 샵(#)검색 등을 통해 공유·확산하게 된다.

 

또 질병관리본부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ID: KCDC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질병별·시기별 건강수칙 영상과 카드뉴스 등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이용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협약을 기념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인 ‘단발 신사숙녀’와 함께 ‘언제나 건강하라능~’이라는 제목의 질병예방 이모티콘도 만들어 무료로 배포힌다.

 

12종의 이모티콘은 기침예절 지키기, 손 씻기, 예방접종, 헌혈, 장기기증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날 오후 2시부터 19일까지 질병관리본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친구를 맺는 사람에게 제공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관 질병정보 공유 체계가 강화되면 궁극적으로 신종 감염병 발생 등 공중보건 위기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정확·투명한 위기소통이 가능해져 감염병 차단과 위기대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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