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는 수출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HMM, 고려해운, 장금상선, 흥아해운 등 9개 국적선사와 공동으로 세계 22개 주요 노선에 대한 해상운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는 수출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HMM, 고려해운, 장금상선, 흥아해운 등 9개 국적선사와 공동으로 세계 22개 주요 노선에 대한 해상운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 홍해 사태로 급등했던 해상운임이 최근 들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수에즈운하 통항 애로 및 유럽 노선 희망봉 우회 장기화와 함께 선박 탄소배출 규제 강화 등으로 향후 해상운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지난 21일 미국무역대표부(USTR)이 밝힌 중국 선사의 해상운송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 부과 계획도 향후 운임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무역협회는 기업의 물류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 선복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HMM, 고려해운, 장금상선, 흥아해운 등 9개 국적선사와 공동으로 ‘2025년도 수출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HMM을 통해 미주·유럽 14개 노선에 매주 1,000TEU 규모의 선복을 마련했으며, 고려해운 등 8개 선사를 통해서는 인도·동남아 8개 노선에 매주 420TEU의 선복을 지원한다. 특히, 중소기업이 미주·유럽 노선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선복을 확보할 수 있도록 HMM과의 장기운송계약(Service Contract) 체결을 지원한다.
또한, 해상운임 변동을 반영할 수 있도록 미주·유럽 노선은 반기별, 인도·동남아 노선은 분기별로 우대운임을 조정하여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 정희철 무역진흥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해상운임의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소기업들의 물류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기대한다”며, “무역협회는 국적선사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물류비 경감 등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