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Scene)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 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6~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제3차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러시아를 방문하는 문 대통령은 6일 푸틴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과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주요 협정을 체결하고 양해각서 서명식도 가질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월 7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G20 메세 A4홀 내 양자회담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회담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정상회담에서는 극동 개발을 포함한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방안 및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방안 등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취임 후 첫 러시아 방문에서 문 대통령은 한·러 정상간 우호·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극동 연해주 지역의 양국간 실질적 협력을 육성해 유라시아 대륙 전체의 번영과 발전을 견인할 기반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신북방정책 추진을 위한 관련국 협조 등 대외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6일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과도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증진 방안 및 북한 핵·미사일 문제 등을 논의한다.
7일에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 전체 세션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 정부의 동북아를 포함한 유라시아 지역 국가와의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신북방정책과 한·러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 증진 방안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이번 방문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나 세부 일정은 양국 간 조율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7일 현지 거주 우리 재외국민과 한·러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가 큰 고려인 동포들과 러시아 인사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