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환경부는 1월 22일 현대자동차 마북연구소에서 원더모빌리티, 삼성물산, 효성하이드로젠 등과 함께 ‘수소 통근버스 도입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용차 중심의 수소차 전환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소 고상버스
환경부는 22일 현대자동차 마북연구소에서 원더모빌리티, 삼성물산, 효성하이드로젠, 현대자동차 등과 ‘수소 통근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전세버스 시장에서 수소버스 도입을 본격화하고, 상용차 중심의 수소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통근·통학·셔틀버스를 포함한 수소버스 전환 확대, △수소 충전소 확충 및 공급 여건 개선, △수소버스의 적기 생산 및 유지보수, △지속적인 기술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원더모빌리티는 국내 전세버스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현재 수소버스 51대를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250대, 2030년까지 2,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수소버스는 기업, 병원, 대학 등에서 통근·통학·셔틀버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25년 1월 기준 전국에 누적 1,727대의 수소버스를 보급했으며, 이는 지난해 1년 동안 1,044대를 신규 보급해 전년 대비 2.8배 증가한 성과다. 충전 인프라도 60개소(152기)로 확대됐으며, 이 중 액화충전소는 48기, 기체충전소는 104기다. 특히, 환경부는 지난 1월 2일 수소버스 정비센터 설치 의무화 등을 담은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해 수소버스 운행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협약이 전세버스 시장에서 상용차 중심의 수소차 전환을 촉진하고, 대기환경 개선과 ESG 경영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수소버스 보급과 관련한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현대차 관계자로부터 수소연료전지 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수소연료전지 전시관과 연구소를 시찰하며 첨단 기술 발전 현황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