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전국 20‧30대 초‧중‧고 교사 1,02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84%가 학교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했지만, 충분히 이루어진다고 평가한 비율은 1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월 10일 ‘경제교육 활성화 교원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20‧30대 초‧중‧고 교사 1,021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중 84%가 학교 경제교육을 ‘중요하다’고 답했으나, 실제로 경제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응답은 14%에 불과했다. 51%는 학교 경제교육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교사들조차 경제교육을 인터넷(44%)과 TV·라디오(28%)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학교에서 경제교육을 받는다는 응답은 9%에 그쳤다. 직무연수를 통해 교육받는 경우도 8%로 낮았다.
학교 경제교육의 문제점으로는 ‘이론 중심으로 실생활과 연관성이 부족하다’(28%)는 점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입시 위주 교육으로 경제교육이 소홀하다’(27%), ‘경제교육 자료 부족’(18%), ‘전담교사 부족’(17%) 등이 지적됐다.
개선 방안으로는 ‘경제 관련 교재 및 자료 개발’(32%)과 ‘교사 연수 프로그램 확대’(30%)가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 특히 체험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48%)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많아, 산업체 견학과 캠프 등 실질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교총과 한경협은 교사들의 경제교육 강화를 위해 1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30 경제캠프’를 진행했다. 이 캠프에서는 전문 강사의 강연과 모둠활동, 경제교육 교수법 설계 등이 이루어졌으며, 현대그룹 글로벌 R&D센터와 네이버 사옥 탐방도 병행했다.
교총 관계자는 “교사가 경제교육을 충분히 접하고 이해해야 학교에서도 질 높은 경제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며, 체험 중심의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총과 한경협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교원 대상 경제교육 연수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겨울방학 특별 강좌를 통해 유‧초‧중‧고 교원 20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