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Scene)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 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올해 초 소주병, 맥주병 등 빈병 보증금을 인상한 이후 소비자의 빈병 반환율이 큰폭으로 증가하는 등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올해 상반기 빈병 소비자 반환율이 47%로 지난해 30%에 비해 17% 포인트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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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해 1월부터 소주병은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빈병 보증금이 23년 만에 인상됐다.
올해 상반기 빈병 회수율은 97.4%로 작년 97.2% 보다 0.2% 포인트 증가했다.
환경부는 소비자의 직접 반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재 평균 8회인 재사용 횟수도 선진국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 빈병 재사용 횟수가 40~50회에 이르며 핀란드 30회, 일본 28회, 캐나다 20회 등이다.
빈병 재사용 횟수가 평균 20회로 증가하면 제작비 822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추산된다.
환경부는 빈병 반환율을 더 높이기 위해 현재 전국 108곳에서 시범운영 중인 빈병 무인회수기의 설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현재 서귀포에서 시범 운영 중인 재활용도움센터를 내년까지 전국에 17곳 이상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빈병 재사용 횟수 증가로 인한 연도별 생산자의 이익을 파악, 내년부터 일정 금액을 빈병 회수를 위해 노력 중인 유통업계(도매 60%, 소매 40%)에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빈병 보증금 반환을 거부하는 소매상에는 위반횟수와 영업장 면적 등에 따라 1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