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일출 명소 18곳에서 풍물공연·소원지 쓰기 등 해맞이 행사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4-12-26 12:20:01
  • 수정 2024-12-30 15:10:22

기사수정
  • 2025 을사년,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맞이하는 희망찬 새해 |새해 첫날 일출 예상 시각 07시 47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서울시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서울의 산과 공원 18곳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며, 풍물패 길놀이, 소원지 쓰기,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희망찬 새해를 시작한다.

 

성동구 해맞이 

서울시가 소개하는 해맞이 명소는 ‘서울을 감싸는 외곽 산’(아차산, 도봉산, 봉산 등), ‘도심 속 산’(인왕산, 응봉산, 배봉산 등), 그리고 ‘평지형 공원’(북서울꿈의숲, 월드컵공원, 사육신공원 등)이다.

 

특히, 광진구 아차산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명소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산세와 전망을 자랑한다. 성동구 응봉산에서는 타악기 난타와 아카펠라 공연이 펼쳐지고,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는 새해 기원문 낭독과 덕담 나누기 등 전통적 새해맞이 프로그램이 열린다.

 

강동구 광진교 위에서는 풍물패 공연과 함께 떡국·어묵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서초구 우면산 소망탑, 관악구 관악산 연주대 전망데크 등은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는 시민들에게 추천된다.

 

서울시는 행사를 앞두고 유관 기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해당 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세부 일정을 확인하길 권장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 이수연 국장은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며, 2025년은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희망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독파모 통해 대한민국 AI 역량 증명"…SKT 정예팀, 이번엔 멀티모달로 확장 SK텔레콤(CEO 정재헌)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수학(AIME25 벤치마크)과 코딩 활용도(LiveCodeBench...
  2.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
  3. 2025년 자동차 수출 720억달러…역대 최대 기록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자동차 수출액이 720억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친환경차와 중고차 수출 확대에 힘입어 3년 연속 7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025년 자동차 수출액 720억달러는 종전 최고치였던 2023년 709억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친환경차 수출액은 258억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차가...
  4. 대한항공 4분기 매출 4조5516억…여객·화물 동반 성장 대한항공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20억원 늘어난 4조5516억원을 기록했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4131억원으로 감소했다.대한항공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여객과 화물 부문이 동반 성장하며 전년 대비 확대됐다. 다만 전반적인 영업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해 영업이..
  5.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