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세종시,세계적 친환경 녹색수도로 만든다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7-08-03 12:03:54

기사수정
  • 저탄소 청정에너지도시 조성계획 수립…신재생에너지 25% 도입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시가 세계적인 친환경 녹색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가 기후변화 및 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오는 미래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말 ‘저탄소 청정에너지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세종호수공원.

이 계획은 그동안 친환경 도시건설을 위해 추진해 온 그린시티 조성 종합계획(2009년 수립)을 변경, 행복도시 건설 1단계 사업 완료에 따라 그 동안의 추진실적, 제도개선 내용 등을 반영해 개편했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73%→77%)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15%→25%) 목표를 높임으로써 친환경 에너지로 에너지 체계를 전환하고 있는 새 정부 국정과제를 선제적으로 적극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청은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먼저,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에너지절약형 저에너지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고 친환경 대중교통중심체계 구축을 위해 대중교통활성화 및 전기·수소충전 기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수목원·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을 계속 확대하고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 도입을 추진, 친환경 LNG 기반 분산형 전원인 열병합발전소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태양광·지열·연료전지 등 친환경 미래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도 적극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를 세계적 친환경 녹색수도로 조성함으로써 도시경쟁력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서 행복도시가 저탄소 도시를 선도적으로 실천해 국제사회 및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부응하는 친환경 미래에너지 전진기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확산을 유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독파모 통해 대한민국 AI 역량 증명"…SKT 정예팀, 이번엔 멀티모달로 확장 SK텔레콤(CEO 정재헌)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수학(AIME25 벤치마크)과 코딩 활용도(LiveCodeBench...
  2.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
  3. 2025년 자동차 수출 720억달러…역대 최대 기록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자동차 수출액이 720억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친환경차와 중고차 수출 확대에 힘입어 3년 연속 7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025년 자동차 수출액 720억달러는 종전 최고치였던 2023년 709억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친환경차 수출액은 258억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차가...
  4. 대한항공 4분기 매출 4조5516억…여객·화물 동반 성장 대한항공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20억원 늘어난 4조5516억원을 기록했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4131억원으로 감소했다.대한항공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여객과 화물 부문이 동반 성장하며 전년 대비 확대됐다. 다만 전반적인 영업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해 영업이..
  5.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