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에쓰-오일(안와르 알 히즈아지)과 함께 진행한 제12기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활동이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 동계캠프와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환경재단-에쓰오일 제12기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재단은 에쓰오일과 함께 천연기념물 보호와 멸종위기종 보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은 △보호단체 활동 지원 △에쓰오일 임직원 및 가족 봉사활동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 중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은 미래 세대의 환경 리더십을 강화하고, 천연기념물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제12기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은 지난 7월 발대식과 하계캠프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선발된 40명의 대학생들이 6개월간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에 참여했다. 하계캠프에서는 수달, 산양, 장수하늘소 등 다양한 천연기념물을 관찰하고 전문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존 활동의 중요성을 배우고 관련 지식을 체득했다.
참가자들은 활동 기간 동안 10개 팀으로 나뉘어 천연기념물 보호와 대중 인식 제고를 목표로 SNS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했다. 주요 활동은 △천연기념물 홍보 리플릿 제작 △‘천연기념물로 알아보는 MBTI’ 콘텐츠 개발 △천연기념물센터 이벤트 운영 등으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총 200여 개의 게시물을 제작, 업로드하며 천연기념물의 생태적 가치와 보존의 필용성을 효과적으로 전파했다.
동계캠프에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해 멸종위기종인 백두산호랑이와 고산지대 식물을 관찰하고, ‘시드볼트 프로젝트’ 강연을 통해 유전자 보존과 복원의 중요성을 학습했다. 캠프 말미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와 수료식이 진행됐으며, 최우수활동조와 우수활동조를 각각 선정해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12기 최우수활동조로 선발된 24.5팀의 안진영 학생은 “6개월간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천연기념물들을 만나는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미래 환경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환경재단은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 천연기념물 보호와 대중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환경 보호 활동에 보다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500만 명 이상의 글로벌 그린리더를 육성하며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