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Scene)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 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올해 7월 평균기온이 관측(1973년) 이래 네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기상청이 발표한 ‘7월 기상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평균 최고기온은 30.6℃로 평년(28.8℃)보다 1.8℃ 높았다.
이는 전국적으로 기상관측망을 대폭 확충해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73년 이후 1994년(33.3℃), 1973년(31.5℃), 1978년(31.2℃)에 이어 네 번째를 기록했다.
![]() |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 역시 평년(24.5℃)보다 1.9도 높은 26.4℃로 역대 4위에 올랐다.
7월 전국평균 폭염(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날)일 수는 6.4일로 평년 3.9일 보다 이틀 이상 많았다. 이는 1973년 이후로 여덟 번째로 많은 것이다.
특히 지난달 제주도의 폭염일 수는 7.5일에 달해 1973년 이후 가장 많았다.
7월 전국평균 열대야(밤 사이 최저기온 25℃ 이상인 날) 일 수도 6.4일(평년 2.3일)로 1973년 이후 세 번째로 많았다.
밤 사이 전국적으로 기온이 떨어지지 않은 탓에 지난달 전국평균 최저기온은 23.2℃를 찍어 1994년(23.6℃)에 이어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높았다.
이처럼 올여름 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된 것은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크게 확장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열대 서태평양부터 남중국해까지 넓은 영역에서 형성된 활발한 대류활동으로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북서쪽으로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전국 강수량은 308.0㎜로 평년 289.7㎜과 비슷했다.
다만,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의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았고 남부지방은 적어 강수량의 남북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7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616.6㎜)이 평년 대비 89%를 기록해 가뭄이 다소 해소됐으나 남부지방의 6개월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56%) 수준인 409.9㎜에 그쳐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16일에는 중국 북부의 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로 많은 수증기가 통과하면서 청주에 290.2㎜, 천안에 232.7㎜의 비가 내려 관측 이래 일 강수량 1위를 경신했다.
태풍은 지난달 총 8개가 발생했으며 이 중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것은 제3호 태풍 난마돌(NANMADOL) 하나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