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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국가기록원장, 민간 출신 뽑는다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7-08-01 16:49:44
  • 수정 2017-08-01 16: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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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처, 8월 개방형 직위 16명 선발공고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지금까지 고위공무원이 맡아 온 국가기록원장 자리에 민간전문가를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8월에 국가기록원장과 우정사업본부장 등 개방형 직위 1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직위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자리다.

 

이번에 공모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우정사업본부장·국립중앙과학관장·국립과천과학관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창업벤처혁신실장·감사관·지역기업정책관(중소벤처기업부), 통일교육원장(통일부), 국가기록원장(행정안전부), 정보화기획관(국방부),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법제처) 등 11개다.

 

과장급 직위는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과장(교육부), 거래환경개선과장(중소벤처기업부), 공항안전환경과장(국토교통부), 보훈심사위원회 심사2과장(국가보훈처) 등 5개 자리다.

 

공고 직위 가운데 행안부 국가기록원장과 국방부 정보화기획관 등 2개 자리는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다. 나머지는 민간인과 공무원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8월 개방형 공모직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http://www.gojobs.go.kr)와 부처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용 인사처 인사혁신국장은 8월 공모직위에도 민간에서 쌓은 경험과 혁신적 노하우, 전문성 등을 국가발전, 정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길 원하는 많은 인재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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