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초고난도 `킬러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만으로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됐다.
수능 시험장 자료사진
최중철 수능 출제위원장은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교육부의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킬러문항을 완전히 배제했다"며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고 밝혔다.
출제 방향과 관련해 "교육과정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며 "기존 시험에서 다뤄진 내용이라도 질문 형태와 문제 해결 방식을 바꿔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의대 증원으로 n수생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난이도를 조절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해 수능과 올해 6월·9월 모의평가, 수능 원서접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n수생과 재학생 간 평균 등을 출제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영역별로는 국어와 영어는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고, 수학·탐구 영역은 교과 특성에 따른 사고력 평가에 중점을 뒀다. EBS 연계율은 50% 수준을 유지했으며, 필수 과목인 한국사는 핵심 내용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
최 위원장은 "킬러문항은 독립적으로 구성된 수능출제점검위원회의 확인을 받아 완전히 걸러졌을 것"이라며 "선택과목 간 난이도 균형을 맞춰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