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Scene)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 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015년에 우리나라 전복의 유전체 정보를 완전 해독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2016년부터 관련 연구를 추진하여 전복 등 무척추생물의 주요 생체방어물질의 단백질 정보를 이용한 다기능성 항균 펩타이드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다.
‘다기능성 항균 펩타이드’는 세균의 세포막을 빠르게 파괴하여 내성균이 발생할 염려가 없고 기존의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가진 균에도 항균 효과를 보이는 물질이다.
곰팡이와 같은 진균에 대해서도 탁월한 항균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궁경부암세포, 폐암세포와 같은 암세포를 죽이는 항종양 물질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사실이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신약소재 개발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 ‘마린드럭스(Marine Drugs)’에 게재1)되었으며, 지난해 국제(일본) 특허2) 등록에 이어 올해 6월 국내 특허3)를 등록하여 원천 지식재산권도 확보하였다.
1) 논문명: Antimicrobial and Antitumor Activities of Novel Peptides Derived from the Lipopolysaccharide- and β-Glucan Binding Protein of the Pacific Abalone Haliotis discus hannai
2) 일본특허등록번호: 특허제6045678 (2016.11.25.)
3) 국내특허등록번호: 제 10-1749548호 (2017.6.15.)
국립수산과학원은 특허청에서 주최하는 ‘국유특허권 공동기술이전설명회’ 등에 참석하여 관련기업들에게 특허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며 기술 산업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달 5일 제주에서 열린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 설명회’에도 참가하여 국내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1대 1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다수의 업체가 특허 기술 및 항균 펩타이드 물질에 큰 관심을 보였다.
박중연 국립수산과학원 생명공학과장은 전복의 생명정보를 활용하여 항균·항종양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는 물질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추가 연구 및 산업화를 통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바다에 존재하는 다양한 해양수산생물의 생명정보를 통해 우리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해 줄 수 있는 고부가가치 물질을 개발하고 실용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