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Scene)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 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은 지난 2일 바르샤바 왕궁 콘서트홀에서 열린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의 공연이 객석 300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현지 클래식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는 2016년 폴란드에서 열린 제15회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며 폴란드 내에서 현지 클래식 음악 팬들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올해 3월 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닉과 개인 첫 음반 레코딩을 진행하는 등 최근 활발히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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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공연에서 김봄소리는 베토벤과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등을 비롯한 유명하고 친근한 곡들을 바르샤바 청중들에게 선보였다.
관객들은 공연 중 시종일관 집중하는 모습으로 김봄소리의 바이올린 선율을 감상했고, 공연이 끝나자마자 전원 기립 박수로 환호했으며, 김봄소리는 두 차례의 앙코르 무대를 통해 화답했다.
공연 후에도 대다수 관객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 문의가 쇄도하는 등 그 열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공연 후 기립박수로 환호하는 관객들(왼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관객들의 환호를 받는 모습. |
이 날 공연을 찾은 관객 말비나 피쉬치 씨는 70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매혹적인 무대였다”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관객 보이치에흐 봉스 씨는 클래식 음악 공연은 처음인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음 기회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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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폴란드 및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한인 음악가들의 연주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 중동유럽 내 클래식 한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