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정부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 자료사진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하 학평)은 저학력 성인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력 취득과 직업능력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번 개정을 통해 교부금 지원과 지방세 면제 등 다양한 재정 지원이 가능해져 교육 환경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개정안은 학평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 대상에 포함하고, 학평의 교육용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취득세와 재산세를 전면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학평이 일반 학교와 달리 절반 수준의 세제 혜택만을 제공받아 운영비 부담이 컸으나, 이번 개정으로 학평도 일반 학교와 유사한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은 교육 약자의 학력 갈증을 해소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재정 지원 확대 조치가 학평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교직원의 사기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법령 개정은 정부의 평생교육 환경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 조치로 학평은 재정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 교원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재정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학평의 교육 여건이 개선되고, 저학력 성인과 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 약자들이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