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Scene)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 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산림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울대공원 간 ‘멸종위기 동·식물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에 따라 서울대공원이 보유하고 있던 백두산호랑이 3마리를 29일부터 단계적으로 이송한다고 28일 밝혔다.
그 첫 단계로 오는 29일 서울대공원의 백두산호랑이 2마리(한청-암컷 12살, 우리-수컷 6살)를 백두대간수목원으로 이송한다.
아울러, 2마리에 대한 적응이 정착되면 양 기관 협의를 통해 또 다른 호랑이 1마리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 숲. (사진=산림청)산림청은 호랑이가 매우 예민한 동물임을 감안, 장거리 이동 등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29일 이송 전 과정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또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기간이 필요한 만큼 백두대간수목원에서의 안정화 훈련을 거친 9월 이후 언론과 관람객에게 호랑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백두산호랑이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백두산호랑이 보전은 물론 자연 속에서 건강히 뛰노는 호랑이를 국민에게 보여드리겠다”며 “서울대공원과 멸종위기 동·식물 유전자원의 상호 교류 및 보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랑이 숲이 있는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아시아 최대 규모로(면적 5179ha) 조성됐다. 전시·연구·휴양 기능이 복합된 새로운 개념의 수목원으로 지난해 9월 임시 개관했으며 운영 상태 점검 후 올 하반기 정식 개장될 예정이다.
특히, 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 숲은 국내에서 호랑이를 전시하는 가장 넓은 곳(4.8ha·축구장 7개 면적)으로 자연 서식지와 최대한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됐다.
현재 호랑이 숲에는 지난 2월 국립수목원에서 옮겨온 백두산호랑이 1마리(두만-수컷, 15살)가 적응 훈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