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Scene)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 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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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걷기여행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고부가가치 관광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5월 전국 13개 지역에서 개최한 ‘2017 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집계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축제에는 모두 1만4646명이 참여했는데 이 중 해당 지역 거주자가 54.7%, 다른 지역 거주자가 45.3%였다. 1인당 평균 여행 소비지출액은 5만9837원으로 조사됐다.
다른 지역 거주자들은 평균 8만1711원을 지출해 해당 지역 거주자(1인당 3만907원)보다 2.6배 더 많은 돈을 썼다.
다른 지역 거주자들의 걷기여행 지출액은 국내여행 여행경험자 1회 평균 지출액인 6만731원보다도 35% 더 많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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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현장에서 참가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5.5%가 이번 여행이 첫 걷기여행이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66.0%는 관심 있는 여행 형태로 걷기여행을 꼽았고 78.5%는 ‘앞으로 걷기 중심의 여행을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걷기여행 축제 만족도의 경우 코스, 프로그램, 흥미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했다.
다만, 먹거리나 살 거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 미만만이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여, 향후 걷기여행사업 추진 시 먹거리, 살 거리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