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울산시는 지난 9월 24일, 29일, 10월 3일에 걸쳐 울주군 온산읍 회야강 일대에서 이동 중인 여름철새 맹금류들의 사냥 모습을 새통신원이 사진으로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냥한 물수리 (최호준)
이번 관찰은 울주군 온양읍에 거주하는 최호준 새통신원(29세, 회사원)이 사진 자료로 남겼다. 기록된 조류는 물수리 2개체, 새매, 왕새매, 새호리기 각 1개체 등이다.
물수리는 9월 24일 울주군 온산읍 삼평들 앞 회야강에서 다 자란 암컷이 3회에 걸쳐 물고기 사냥을 시도했으나 실패하는 모습을 기록했다. 이후 9월 29일에는 같은 암컷 물수리가 은어와 숭어를 성공적으로 낚아채는 장면이 포착됐다. 10월 3일에는 암수 물수리 한 쌍이 함께 비행하며 먹이를 찾는 모습도 목격됐다.
물수리는 봄과 가을에 해안가와 하천 습지를 지나가는 나그네새로, 수면 위를 비행하다가 물고기를 발견하면 빠르게 물속으로 돌입해 사냥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며, 머리가 흰색이고 가슴 윗부분에 갈색띠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까마귀로부터 공격받는 새매(최호준)
또한 9월 29일에는 왕새매가 먹이활동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으며, 10월 3일에는 새매가 까마귀 두 마리에게 쫓기는 장면이 관찰됐다. 까마귀와의 싸움에서 새매는 물러났으며, 이후 새호리기 1개체가 상공을 배회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왕새매는 나그네새로, 주로 농경지와 구릉지에서 쥐, 개구리, 뱀, 곤충 등을 잡아먹는다.
새매는 1982년 국가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물수리, 새호리기와 함께 2012년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새매는 산림에 주로 서식하며 곤충, 조류, 쥐 등을 먹이로 삼고, 날개깃이 갈라지는 특징을 가진다.
새호리기는 여름철새로, 작은 곤충과 어린 새들을 주로 먹는다.
서울대학교 최창용 교수는 “울산 하천과 해안이 맑고 물고기가 풍부하다는 증거로 이들 맹금류의 이동 및 먹이활동은 울산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이들 종이 생태계 먹이사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러 종의 멸종위기 맹금류가 한 장소에서 관찰된 것은 큰 성과”라며, “지속적인 관찰과 환경 보전을 통해 이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