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K-뷰티 수출상담회`에서 184억 원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K-뷰티` 수출상담회 성황리 열려...184억 원 상담
두 기관은 지난 8월 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수출 증대 및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대행사로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일대일 비즈니스 사전 매칭 방식으로 진행한 상담회에는 13개국 19명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45개 기업이 참여했다.
상담회 취합 결과, 총 113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184억 원의 상담과 함께 계약 예상액 45억 원 상당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 5억 6천만 원 규모의 업무협약(MOU) 2건도 체결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각 기업의 특성과 바이어의 수요를 미리 파악한 `맞춤형 상담`으로 참가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상담회에 참여한 한 국내 기업인은 "해외바이어들과 직접 만나 현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계약을 논의할 수 있는 해외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해 준 인천시와 재외동포청에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두 기관은 수출상담회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K-뷰티 확산과 한인비즈니스 동반 성장 전략`을 주제로 `2024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도 열었다.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은 포럼 개회사에서 "우리 청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의 리더인 재외동포 경제인 약 200분을 모시고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OK Biz)`을 발족한 바 있다"며 "그 첫 번째 프로젝트가 오늘의 행사"라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인구 300만을 돌파한 인천은 성장의 도시이자 제2의 경제도시, 인천공항과 함께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제3의 개항을 통해 글로벌 톱10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재외 한인 경제인 분들을 통해 중소기업이 세계와 연결되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한국화장품협회 회장인 권용수 L&K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2024년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3조 2천억 원을 넘어섰다. 수출 시장도 다각화돼 무려 175개국에 수출한다"며 "K-뷰티 산업은 세련된 디자인과혁신적인 마케팅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고 역설했다.
행사를 공동 개최한 인천시와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재외동포 한인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