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지난 18일부터 이틀동안 개최된 유럽 최대의 컨퍼런스 ‘TNW Conference Europa 2017’에 참가한 31개의 한국 스타트업이 3만여 명의 방문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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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W Conference Europa 2017’은 세계적 테크미디어 The Next Web(‘TNW’)이 주최하는 12번째 행사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팔 등과 함께 ‘K-Startup’(한국 스타트업 브랜드)이 파트너로 참가했다.
이번 참가는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기업청 3개 부처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8개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한 ‘K-Startup 글로벌 로드쇼’의 일환으로 수출계약, 기술제휴 논의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는 동시에 피칭 경진대회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을 유럽에 대대적으로 소개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재활용 병을 활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제조업체 ‘이디연’은 유럽 유통회사 비드트릭스(VIDTRIX)와 11만 유로(약 1억 3천만원)의 공급계약을, ‘에스엠베스트’는 네스터서포트(NestorSupport)와 3D프린팅용 친환경 필라멘트 샘플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했다.
또한 ‘이리언스’는 홍체인식기술을 헬스케어 및 모바일 장비에 적용하고 탑재하는 방안에 대해 필립스, 화웨이와 논의했고 휴대용 분광기 업체 ‘스트라티오 코리아’는 인디고고(Indiegogo)와 다음달 초 론칭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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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콘퍼런스 이틀동안 진행된 피칭 경진대회(‘Battle of Startups’)에서 7개의 스타트업이 본선(Semi-finals)에 진출했으며, 그 중 5개 사(Scale 부문은 ‘키페어’, ‘스마트스터디’ 등 2개사, Boost 부문은 ‘하이리움산업’, ‘디엔엑스’, ‘스튜디오씨드’ 등 3개사)가 결선(Finals)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TNW 관계자는 “한국 스타트업은 혁신성과 기술력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고, 특히 결선에 진출한 5개 스타트업은 매력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특히 네덜란드 스타트업 육성 기관(‘Startup Delta’) 특사인 콘스탄틴(Constantijn van Oranje-Nassau) 왕자는 이윤영 주네덜란드 대사와 미래부 관계자를 만나 한국공동관을 둘러보았으며 양국 간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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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동관에 방문한 콘스탄틴 왕자는 부스를 하나씩 살피며 구체적인 질문을 하는 등 한국 스타트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혁신 풍력발전기를 제조하는 ‘에너윈 코리아’의 기술력을 인정하며 9월에 있을 에너지관련 기업 행사에 동 기업을 초청했고 종자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오믹시스’의 제품에 대해서는 네덜란드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면담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시장 진출에 스타트업 델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고, 양국은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확인했다.
행사에 참여한 ‘버즈뮤직 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로드쇼를 통해 해외에 나와 유명 투자자와 바이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유럽 스타트업과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참석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