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트랜시스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추진전략과 성과를 담은 ‘2024 현대트랜시스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트랜시스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추진전략과 성과를 담은 `2024 현대트랜시스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트랜시스는 고객과 투자자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사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산업 전환에 따른 경쟁심화, ESG 규제 강화 등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현대트랜시스는 이러한 변화를 오히려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 현대트랜시스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크게 △지속가능성을 향한 길(Road to Sustainability) △ESG 성과(ESG Performance) △ESG 데이터(ESG Data) 등 세 파트로 구성됐다.
‘지속가능성을 향한 길’ 파트는 탄소중립, RE100 등 기후변화 대응전략, 안전보건경영, 인권경영, 파트너사 상생경영 등 현대트랜시스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로의 전환(Transformation to Sustainability)’의 중장기 비전에 대한 핵심 전략과 실행 계획의 내용을 담았다.
현대트랜시스는 2030년까지 국내 생산사업장 35%, 해외 생산사업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목표대비 64%를 달성하고 2040년까지 전 사업장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사업장의 현황에 맞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전력구매계약(PPA),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SG 성과’ 파트는 환경경영, 인재경영, 품질경영, 고객만족 경영, 준법·윤리경영 등 현대트랜시스의 재무적, 비재무적 ESG 성과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현대트랜시스는 사업활동 중 배출되는 유해물질이 대기, 토양 등에 미칠 수 있는 환경·안전 영향에 대해 전사 오염 물질 관리를 하고 있으며, 해외 각 사업장이 위치한 국가의 환경 관련 법·규제 준수,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적용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ESG 데이터’ 파트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ESG 활동의 최근 3개년간의 데이터 정보를 세분화해 수록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위해 글로벌 작성 가이드라인인 GRI, 산업 특화 보고를 위한 SASB 정보공개표준, 지속가능경영 성과는 ISO 26000, ESRS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준용했다.
한편, 현대트랜시스는 탄소배출 저감 추진, 공급망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거버넌스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에 힘입어, 올해 1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