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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시간선택제 공무원 461명 최종합격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7-03-02 15: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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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연령 36.1세…여성합격자 78.1%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인사혁신처는 ‘2016년도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461명의 명단을 3일 오전 9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go.kr/)를 통해 발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6177명이 응시해 평균 1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36.1세로, 전년도(35.2세)보다 약간 높아졌다.



인사처는 전년도(2015년도)와 비교해 20대 합격자가 감소하고 30∼40대(88.9%)와 여성합격자(78.1%)가 증가해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던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직급별로는 5급 2명, 6급 15명, 7급 29명, 8급 24명, 9급 382명, 연구사 9명 등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임용예정부처의 신원조회 절차가 종료되면 임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공무원으로서 기본소양과 근무자세 등 공직가치와 직무역량 함양을 위해 2주간 기본교육을 받게 된다.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은 전일제 공무원에 비해 짧은 시간(주 20시간 내외·1일 평균 4시간) 근무가 가능하며 공무원으로서의 신분과 정년이 보장된다.

 

특별한 자격이 없어도 모집단위 관련분야에서 ‘근무경력, 자격증 또는 학위’로 응시할 수 있다.

2017년도 시간선택제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계획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4∼5월 중 공고된다.

 

박제국 인사처 차장은 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확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점진적으로 공직사회에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일과 육아, 부모봉양 등을 병행하고자 하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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