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2022년도 기준 물산업 매출액이 전년도 47조 4220억 원 대비 약 4.8% 증가한 49조 6902억 원으로 국내 총생산 2150조 6000억 원의 약 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년 기준 물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과 실태를 담은 ‘2023 물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가 한국상하수도협회에 의뢰해 물산업 활동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중 4500개를 표본으로 사업체 일반현황, 사업 실태 및 인력 현황 등 7개 분야 20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다.
한편 물산업 통계조사는 물산업 분야 주요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가승인통계다.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물관리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1) 2022년도 기준 물산업 사업체 수는 전년도 1만 7283개보다 약 1.6% 증가한 1만 7553개로 나타났다.
이중 물산업 관련 건설업이 8959개(전년 대비 9.2%↑)로 물산업의 51%를 차지했고 물산업 관련 제품 제조업 5555개(전년 대비 9.2%↑), 물산업 관련 시설 운영 및 청소·정화업 1501개(전년 대비 7.7%↑) 등의 순이었다.
특히 2022년도 기준 물산업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4.8% 증가했는데, 매출액 규모는 물산업 관련 제품 제조업이 26조 7401억 원(53.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물산업 관련 건설업이 14조 3179억 원(28.8%), 시설 운영 및 청소/정화업 4조 3728억 원(8.8%), 과학기술 및 설계/엔지니어링 서비스업 4조 2592억 원(8.6%)으로 나타났다.
한편 물산업 관련 건설업은 전년 대비 가장 큰 폭(7.2%)으로 매출액이 증가했는데 이는 상하수도 시설 노후화 등으로 교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자체의 상하수도 시설 투자 등이 활발히 이루어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제조업은 4.5%, 시설 운영 및 청소/정화업 3.0%, 과학기술 및 설계/엔지니어링 서비스업 0.5% 순으로 물산업의 모든 업종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2022년도 기준 물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2조 556억 원으로, 물산업 매출액이 전년 대비 4.8% 증가한 것과 비교해 비슷한 증가율을 보였다.
업종별 수출액은 물산업 관련 제품 제조업이 1조 8148억 원(88.3%)으로 매우 큰 비중을 차지고 물산업 관련 건설업이 1421억 원(6.9%)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건설업 부문의 수출 규모가 전체 물산업의 95.2%를 차지한 것은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의 물산업 분야 기반시설의 사용 연한 도래에 따라 물산업 제품의 해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한편 해외시장에 진출한 국내 물산업 사업체는 454개로 전년(445개) 대비 2% 증가한 가운데 물산업 제조업 분야가 412개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2년도 기준 물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20만 650명) 대비 약 3.5% 증가한 20만 7774명으로 물산업 관련 건설업이 7만 7734명(37.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제품 제조업이 6만 6107명(31.8%), 과학기술 및 설계/엔지니어링 서비스업 3만 8,78명(18.4%) 등의 순이었다.
물산업 종사자 수는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3.2%의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모든 업종에서 전년도 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물산업 관련 시설 운영 및 청소·정화업에서 9.2%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산업 분야 종사자를 직무별로 구분하면 생산직이 11만 6234명(55.9%)으로 가장 많았고 사무관리직 6만 8151명(32.8%), 연구직 1만 5855명(7.6%), 영업직 7535명(3.6%) 등이었다.
▲ 지역별 물산업 사업체 현황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물산업 사업체 수를 비롯해 물산업 매출액과 수출액 등이 전년 대비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어 전반적인 물산업의 성장흐름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물산업의 두드러진 성장 흐름과 함께 중소 물기업이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이 확대되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환경부는 매년 물산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부정책 수립과 물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물산업 현황 조사를 폭넓게 실시해 수준 높은 고품질의 통계를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