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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상반기 집중 실시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7-01-24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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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3일부터 2.13일까지 10일간 2017년 상반기 중 5,000개 일자리에 대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행정자치부에서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국비보조사업으로, 시·군·구가 일정기간 고용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며, 지금까지 165,650개의 일자리를 제공해왔다.

일자리사업에는 아래와 같이 4가지 유형이 있어, 참여희망자는 사업의 특성, 본인의 여건 등을 고려하여 일자리를 신청할 수 있다. ① 지역특산물을 활용하거나 폐자원을 재활용하여 상품화하는 작업, ②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③ 취약계층 집수리나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작업, ④ 마을가꾸기 등 환경개선 작업등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시·군·구별로 참여희망자를 모집하며, 참여희망자는 대한민국 통합취업정보사이트인 워크넷(www.worknet.go.kr) 또는 주소지의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격은 만18세 이상인 자로서 가구소득이 2017년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여야 한다.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이내로 근무할 수 있으며, 임금은 최저임금 수준으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에는 정부의 예산조기집행 기조에 따라 계획된 8,000개의 일자리 중 상반기에 5,000개를 집중 시행할 예정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자체적인 수익사업을 통해 일자리가 지속 될 수 있도록 생산적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특산물을 상품화하거나 폐자전거, 중고가전·가구 등 폐자원을 재활용해 상품화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인력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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