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시, 외국인투자유치 ‘대통령 표창’수상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3-11-21 17:40:01

기사수정
  • ‘2023 외국기업의 날’외국인투자유치 유공 인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울산시는 11월 21일 오후 5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외국인기업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2023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외국인투자유치 유공 자치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외국인투자유치 `대통령 표창`수상 울산시는 △역대 최대 규모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친기업 정책 추진 및 지역투자기반 조성 △전략적 울산영업(세일즈) 홍보(마케팅) △외투기업 협력 및 사후관리 강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요 외국인투자유치 현황을 보면, 지난 2022년 울산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신고(FDI)가 33억 2,9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외국인투자신고현황 조사가 이루어진 지난 1962년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에쓰-오일(S-OIL)이 샤힌프로젝트 31억 1,100만 달러로 외국인투자를 주도했으며 에스에스엔시(SSNC) 3,000만 달러, 에스티에이시(STAC) 3,000만 달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을 많이 유치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시민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시정이다. 울산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투자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더 집중하여 ‘기업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 앞으로도 국내투자유치는 물론 외국인투자유치 활동에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공장 기공식에 이어 중동 등 해외를 직접 찾아다니며 세계적(글로벌) 영업(세일즈)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분산에너지활성화법 제정, 공무원 기업현장 파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친기업, 기업투자 친화 환경 조성을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지난 11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써밋 2023`에 참여해 이차전지분야 전시관을 운영했으며(2023년 7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앞으로도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2.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3.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4. 한국의집, 2026년 종합 홍보 사업 수행기관으로 워드캣 선정 종합 홍보 대행사 워드캣(WORDCAT)이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한국의집 종합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의 공공성과 정책 목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워드캣은 연중 추진되는 종합 홍보 과업을 통해 한국의...
  5.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지역의료 살리기 시동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의료계를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에 착수해, 2027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