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 ‘가을로 가는 길’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3-10-10 12:16:47

기사수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제22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대상으로 신동하 씨의 ‘가을로 가는 길’을 선정하는 등 수상작 76점을 공개했다.

 

일반부문Ⅰ(자연경관 사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신동하 씨의 `가을로 가는 길`

올해 사진 공모전은 기존 국립공원 자연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등 경관사진 외에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모습을 담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진 분야’를 추가로 공모했다. 특별부문도 지난해에 이어 동양화 외 서양화를 새로 추가하여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접수됐다.

 

일반부문Ⅰ(자연경관 사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신동하 씨의 ‘가을로 가는 길’은 다른 시각에서의 감성적인 풍경을 잘 담아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별부문(그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강인희 씨의 ‘공룡능선의 운해’는 우리나라 강산의 느낌을 먹을 이용하여 산세의 아름다움을 수려하게 표현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5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3백만 원, 1백만 원, 5십만 원, 3십만 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시상식은 10월 10일 북한산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서울 중구 소재)에서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상 수상자 19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수상 작품은 10월 16일부터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수상작들은 사진집 제작, 2024년 국립공원 달력 및 전시를 위한 액자 제작 등 국립공원 홍보 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해로 22번째를 맞은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은 우리나라 자연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사진공모전”이라며, “앞으로도 사진공모전을 통해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2.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3.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4. 한국의집, 2026년 종합 홍보 사업 수행기관으로 워드캣 선정 종합 홍보 대행사 워드캣(WORDCAT)이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한국의집 종합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의 공공성과 정책 목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워드캣은 연중 추진되는 종합 홍보 과업을 통해 한국의...
  5.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지역의료 살리기 시동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의료계를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에 착수해, 2027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