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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내년 예산 상반기 68% 배정…‘일자리 창출’ 중점
  • 신상미 기자
  • 등록 2016-12-06 15:51:01
  • 수정 2016-12-06 15: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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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36.3%, 2분기 31.7% 등 예산배정 계획 확정
내년 세출예산의 68%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상반기에 집중 배정된다.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정부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체 세출 예산 중 3분의 2가량을 상반기에 배정했다.

 

정부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전체 세출 예산(339조 6616억원) 중 68%를 상반기에 집중한 ‘2017년도 예산배정계획’을 확정했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에 전체의 36.3%인 123조 4059억원을, 2분기에 31.7%인 107조 5085억원을 배분했고 3분기에는 19.5%(66조 3353억원), 4분기엔 12.5%(42조 4118억원)이다.

 

정부는 일자리 창출, 안전시설 확충, 사회간접자본(SOC) 적기 완공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상반기에 중점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건비 및 기본경비는 원칙적으로 균등 배분하되 실소요 시기를 감안해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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