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을 장마와의 전쟁, 아직 끝나지 않은 습기 잡는 방법
  • 신상미 기자
  • 등록 2023-08-31 16:51:17

기사수정
  • 세탁 후 실내건조 시 실내건조 전용 세제 사용… 쿰쿰한 잡내 제거에 탁월
  • 습기가 많은 곳에 습기제거제 비치하면 눅눅함 없애 주고 쾌적한 환경 조성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역대급 폭우와 폭염을 동반하며 종잡을 수 없는 날씨로 많은 이들을 괴롭게 한 여름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끝날 듯 끝나지 않고 내리는 비로 인해 집안 곳곳에 습한 공기가 가득하다.

 

가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태풍의 진로와 발생 여부에 따라 날씨가 크게 변화할 수 있어 지속적인 주의와 함께 습기 제거가 필요하다.

 

집안 내 찝찝하게 남아 있는 습기를 제거하고 쾌적한 집안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꿀템과 꿀팁을 활용해야 한다.

 

축축하고 냄새 나기 쉬운 빨래, 제대로 실내건조 하려면? 

 

피죤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 캡슐세제` (사진제공=피죤)

계속된 습한 날씨로 인해 흘러내리는 땀과 옷을 축축하게 적시는 비는 하루에도 여러 번 잦은 샤워를 하게 한다. 습기, 비, 땀으로 젖어버린 옷과 수건 등의 세탁물은 그 상태로 방치하게 되면 퀴퀴한 냄새가 나고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바로 세탁을 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장마가 지속되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세탁 후 바깥에 빨래를 널거나 햇빛에 말리기 어렵기 때문에 대다수는 실내에서 건조할 수밖에 없다. 이럴 때 필요한 꿀템이 바로 실내건조 전용 세탁세제로 실내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쿰쿰한 잡내를 잡아줄 수 있다.

 

피죤의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 캡슐세제’는 초고농축 올인원 살균 캡슐세제로 액츠만의 기술력과 악취 원인을 제거하는 효소를 함유해 실내건조 기능을 강화했다. 캡슐세제 1개로 약 5kg의 세탁물을 세탁할 수 있어 최저 세탁량을 맞추기 위해 빨래하기 전 세탁물을 모아둘 필요가 없어 자주 빨래를 하는 경우에도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실내건조 시 제습기를 함께 가동시켜 주면 훨씬 빠르게 건조가 가능하다. LG전자의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는 2개의 실린더가 동시에 냉매를 압축, 강력하고 뛰어난 제습효율로 집안 습기를 빠르게 제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제습이 끝나면 제습기 속 습기까지 자동으로 건조해 관리도 편리하다.

 

건조 후에도 방심은 금물...뽀송한 상태를 유지하자

 

옷이 잘 말랐다고 해도 옷장 속은 환기가 어려워 눅눅한 습기와 곰팡이, 세균 등이 쉽게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악취를 유발한다. 뽀송한 옷을 산뜻하게 착용하기 위해서는 불쾌한 습기와 냄새가 머물기 쉬운 옷장을 미리 체크하고 습기제거제를 비치해 두는 것이 좋다.

 

피죤의 ‘습기제로’는 염화칼륨을 사용해 제습 효과와 더불어 퀴퀴한 냄새의 원인인 곰팡이 발생을 방지해 공간을 상쾌하게 유지한다. 옷장, 욕실, 신발장, 서재 등 습기가 많은 장소에 비치하면 눅눅함 없이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클로젯메이트의 ‘습기 제거 의류관리기’는 무선 옷걸이형 의류 관리기기로 밀폐공간 안에서도 공기 순환을 돕는 저소음 팬과 항균 제습제를 사용해 곰팡이와 옷 냄새를 예방한다. 순환된 공기가 지속적으로 흐르게 도와주는 공기역학 방식으로 환기는 물론 향긋한 향까지 입혀준다.

 

습기로 인한 곰팡이! 간단하고 확실한 관리로 대처하자

 

습기가 차서 축축해진 집안은 곰팡이나 미생물이 쉽게 생성되는 환경이 된다. 곰팡이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높고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곰팡이는 ‘부생균’이라고 하여 먼지가 많고 오염된 곳, 유기물이 있는 곳, 영양분이 있는 곳이라면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다. 여름철부터 계속된 태풍과 장마로 인해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물이 고이게 되면 주택이나 건물에 곰팡이가 쉽게 자라며 주변으로 번식할 우려도 있어 곰팡이 제거 전용 세제로 이미 생긴 곰팡이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은 물론 미리미리 곰팡이와 세균 번식을 방지해야 한다.

 

피죤의 ‘무균무때 곰팡이용’은 곰팡이 제거에 효과를 가진 곰팡이 전용 세정제다. 곰팡이에 분사 후 닦아 주면 묵은 때와 함께 곰팡이가 닦이며 욕실 물 때, 세면대와 하수구, 세탁기 세탁조, 창틀 및 타일 틈새 등 집안 곳곳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독파모 통해 대한민국 AI 역량 증명"…SKT 정예팀, 이번엔 멀티모달로 확장 SK텔레콤(CEO 정재헌)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수학(AIME25 벤치마크)과 코딩 활용도(LiveCodeBench...
  2.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
  3. 2025년 자동차 수출 720억달러…역대 최대 기록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자동차 수출액이 720억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친환경차와 중고차 수출 확대에 힘입어 3년 연속 7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025년 자동차 수출액 720억달러는 종전 최고치였던 2023년 709억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친환경차 수출액은 258억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차가...
  4. 대한항공 4분기 매출 4조5516억…여객·화물 동반 성장 대한항공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20억원 늘어난 4조5516억원을 기록했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4131억원으로 감소했다.대한항공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여객과 화물 부문이 동반 성장하며 전년 대비 확대됐다. 다만 전반적인 영업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해 영업이..
  5.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