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해양수산부는 지난 24일 해양방사능 긴급조사에 착수해 연안해역 대표정점 25곳의 채수를 마쳤으며, 남동해역 3개 정점의 세슘 농도를 분석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열린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일일브리핑에서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진행 현황을 이 같이 설명했다.

박 차관은 또 수협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 대해 설명했다.
수협은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수산식품연구실과 인천가공물류센터, 감천항물류센터에 감마핵종분석기를 각 1대씩 모두 3대를 설치해 수산물 방사능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두 534건의 검사를 했고 올해는 300건의 검사를 확대해 820건을 목표로 검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320건의 검사를 마쳤으며, 검사 결과 방사능물질은 단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
해당 결과는 수협중앙회 홈페이지와 수협쇼핑 등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특히, 수산식품연구실은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방사능 분야 공인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 지정을 받게 되면 수협이 자체 검사뿐만 아니라 일반 업체를 대상으로도 방사능 정밀검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추가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도 정부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 신청을 했으며, 지정을 받게 되면 수협이 정부의 검사 물량도 직접 위탁받아 수행할 수 있다.
아울러, 수협중앙회와 별개로 거제수협도 감마핵종분석기를 1대 보유하고 있어 거제수협에서 위판되는 수산물의 안전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박 차관은 “우리 해역과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민관의 수산물 안전관리 역량을 총결집해 국민들께서 우리 수산물에 대해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추가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43건이었고 전부 적합했으며,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34건으로 모두 적합했다.
지난 25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20건이었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다.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관련,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2척에 대한 조사에서 모두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