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무역수지가 16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17일 관세청이 발표한 6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수출은 6.0% 감소한 542억 달러, 수입은 11.7% 감소한 531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국가별 수출 금액의 경우, 중국(-19.0%)이 13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유럽연합은 전월 감소(-3.0%)에서 증가(18.0%)로 돌아서며 전반적 상승세가 이어졌다.
반도체 수출은 11개월 연속 감소한 반면, 승용차는 12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했다. 원유 수입단가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31.6% 하락했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 보면, 승용차·자동차 부품·선박 등은 증가했고 석유제품·가전제품·무선통신기기·반도체 등은 감소했다.
승용차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0.7% 증가한 59억 9000만 달러, 자동차부품은 4.5% 증가한 19억 2000만 달러, 선박은 96.2% 증가한 23억 7000만 달러였다.
석유제품도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0.5% 감소한 33억 4000만 달러, 철강제품은 3.2% 감소한 46억 4000만 달러, 가전제품은 8.4% 감소한 7억 2000만 달러, 유선통신기기는 22.8% 감소한 6000만 달러, 무선통신기기는 16.7% 감소한 13억 8000만 달러, 반도체는 28.0% 감소한 90억 6000만 달러, 액정디바이스는 17.3% 감소한 1억 5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주요 지역별로 보면, 유럽연합·중동 등이 늘었고 중국·미국 등은 감소했다.
유럽연합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8.0% 증가한 61억 8000만 달러, 중동은 14.8% 증가한 16억 4000만 달러였다.
중국의 경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9.0% 감소한 105억 달러, 미국은 1.8% 감소한 95억 9000만 달러, 베트남은 11.0% 감소한 43억 1000만 달러, 일본은 3.7% 감소한 25억 5000만 달러였다.
수입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1.7% 감소한 531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 품목별로 보면 소비재(6.8%)는 늘었으나 원자재(-18.5%), 자본재(-9.1%)는 줄었다.
소비재는 승용차(75.0%), 의류(5.6%), 조제식품(5.3%), 돼지고기(19.2%) 등이 증가했고 가전제품(-4.7%), 사료(-14.2%), 어류(-11.8%), 소고기(-13.9%) 등이 감소했다.
원자재의 경우 비철금속광(6.4%), 종이류(0.2%) 등은 증가했고 원유(-28.6%), 가스(-0.4%), 석유제품(-19.7%), 석탄(-45.3%), 의약품(-9.7%), 철광(-6.5%) 등은 감소했다.
특히, 원유는 수입 중량이 4.5% 증가했으나 국제유가 하락으로 수입단가가 31.6% 떨어진 것이 수입액 감소로 이어졌다.
자본재는 제조용 장비(1.0%), 축전기 및 전지(50.7%), 자동차 부품(3.2%), 원동기(37.1%) 등은 늘었고 기계류(-0.3%), 메모리 반도체(-37.9%), 정밀기기(-3.1%), 무선통신기기(-22.1%) 등은 감소했다.